울산 울주군이 오는 11일까지 2023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에게 단기간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한다. 다음달 4일부터 오는 1130일까지 총 3개월간 진행하며, 임금은 올해 생활임금 시간당 9,620원을 지급한다.

사업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DB구축사업 서비스 지원사업 기타 일자리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울주군민이면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에 재산이 4억원 이하면 가능하다.

참여자는 총 8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읍면별 지정 게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울주군 일자리지원과(204-1354)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실업자와 청년 구직자 등에게 공공부문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상아 기자 secret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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