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인연'을 주제로 150여 점의 소품을 펼친다.
이권일, 정도영, 김숙례, 유용하, 한경선, 황철용 서예가 등 150여 명의 회원들이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등을 펼친다.
동양의 고전 논어, 채근담, 명심보감 등 선현들의 한시, 고전 및 말씀과 좌우명으로 삼아도 좋은 글귀들이다.
한경선 울산서예가협회장은 "오랜 사고와 실력 연마로 결실을 맺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라는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온 울산시민들이 잠깐이나마 숨을 고르는 여유를 가지는 전시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3일 오후 6시 30분 개막행사를 연다. 이번 전시는 울산시 대관료공모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문의 052-275-9623.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