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신명나게 공연을 즐기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신명나게 공연을 즐기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총괄 부사장 유재영, 이하 울산CLX)가 24일 울산지역 독거 어르신을 울산대공원으로 초청해 가을맞이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다.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어르신 144명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자원봉사자, 생활관리사 등 총 2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 도착한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 생활관리사와 함께 조를 짜서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SK가 마련한 맛난 점심식사를 즐겼다.

이후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 트로트 및 장구 공연을 감상하며 울산대공원의 가을 정취 속 신명 나는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또래 친구들과 재밌는 레크리에이션도 즐기고 신나는 공연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우리 노인네들을 위해 귀한 행사를 마련하고 직접 자원봉사 도움까지 준 SK가 참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 관계자는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울산지역 독거 어르신들의 소외감 해소와 문화생활 충족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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