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균 준장.
김영균 준장.

울산대학교 제140학군단(ROTC) 창설 이래 최초의 장군 진급자가 탄생했다.

울산대는 1970년 개교 이래 12기부터 현재 61기까지 총 1,941명의 장교를 배출했는데, 지난 6일 정기 장군 인사에서 32기 김영균(52) 동문이 준장으로 진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울산대 ROTC는 1978년 창단 이래 무려 45년 만에 첫 장성을 배출하게 됐다.

김 준장은 울산 출신으로 신정고와 울산대 정치외교학과(90학번)를 졸업한 뒤 임관해 군단 계획판단장교, 특공대대 대대장, 사단 정보참모, 합참 지상종합분석담당, 초대 드론봇전투단장, 합참 합동정보분석과장, 합참 정보종합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방정보본부 계획운영실장을 맡고 있다.

김영균 준장은 "대한민국과 육군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이 헌신하는 자세로 복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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