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이정숙)에서는 지역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울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이정숙)에서는 지역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울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이정숙)에서는 지역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언어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적절한 언어 교육을 제공하여 원활한 발달을 돕고,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언어 발달 평가를 통해 교육이 필요한 아동들에게는 언어 촉진 교육이 제공되고, 교육은 주 2회, 회당 40분씩 수업이 진행된다. 서비스는 1회 6개월 동안 제공되며, 필요에 따라 최대 3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다문화가족 부모에게 상담 및 교육 방법을 제공하여 일상생활에서도 아동의 언어발달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언어발달 서비스를 이용한 아동 어머니는 또래 아이들처럼 아이가 곰 세 마리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11월 18일과 20일에는 언어발달에 관심있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말이 늦은 아이를 위한 부모 수업'을 진행한다. 언어 촉진의 중요성과 활동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정은 울산가족센터(☎ 052-232-33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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