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23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울산시는 외국인투자유치 유공 자치단체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가운데 서정욱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김완기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2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23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울산시는 외국인투자유치 유공 자치단체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가운데 서정욱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김완기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2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23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울산시는 외국인투자유치 유공 자치단체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가운데 서정욱 울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2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23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울산시는 외국인투자유치 유공 자치단체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가운데 서정욱 울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지난해 역대 최대인 33억 2,900만 달러의 외국인 직접 투자(FDI) 신고 실적을 기록한 울산시가 외국인투자유치 유공 자치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울산시는 21일 오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외국인기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외국인투자유치 유공 자치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역대 최대 규모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친기업 정책 추진 및 지역투자기반 조성 △전략적 울산 세일즈 마케팅 △외투기업 협력 및 사후관리 강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의 주요 외국인투자유치 현황을 보면, 지난 2022년 울산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액은 33억 2,9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외국인투자 신고현황 조사가 이루어진 지난 1962년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S-OIL이 샤힌프로젝트 31억 1,100만 달러로 외국인투자를 주도했고 SSNC 3,000만 달러, STAC 3,000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S-OIL 샤힌프로젝트 공장 기공식에 이어 중동 등 해외를 직접 찾아다니며 글로벌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또 최근 분산에너지활성화법 제정, 공무원 기업현장 파견, 그린벨트 해제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친기업, 기업투자 친화 환경 조성을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지난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인베스트 코리아 써밋 2023'에 참여해서는 이차전지분야 전시관을 운영했으며(2023년 7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앞으로도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을 많이 유치해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시민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시정이다. 울산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투자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더 집중하여 '기업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 앞으로도 국내투자유치는 물론 외국인투자유치 활동에 전념하겠다"라고 말했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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