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이연재)은 안과 양재욱 교수가 최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메디컬ICT융합센터 성과보고회에서 의료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부산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주요 대학, 헬스케어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양재욱 교수는 20년간 부산백병원에 근무하며 안과 분야를 비롯한 의료기기 분야 전반에서 기술개발 및 치료제 개발, 인력 양성, 기업지원 등 다양한 국가과제 수행을 주도하며 연구개발과제 유치에 힘써왔다. 이에 의료산업의 활성화와 신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양 교수는 부산백병원 진료부원장 및 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통합기획실장으로 현재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질환 유효성평가센터장,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센터장, 안신생혈관질환 치료기술개발센터장,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메디컬ICT융합센터는 산·학·연·병 협업을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분야 기획과제 지원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판로개척 지원 △의료수학 생태계 조성사업 등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