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공공시설물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4년도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공공시설물을 점검중인 모습이다. 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는 공공시설물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4년도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공공시설물을 점검중인 모습이다. 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는 2024년도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도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종합계획 주요내용은 시설물별 유지 관리방안과 공공시설물 관리실명제 운영, 안전사고시 비상 대응방안, 공공시설물 긴급 유지보수 지원, '남구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매뉴얼' 등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전반이다.

남구는 2023년 5월부터 공공시설물 유지 관리사항을 법제화하고 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시킨 울산 최초 공공시설물 관리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 유지보수 등으로 주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공시설물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건축물, 문화·관광시설, 공원, 주차장, 특화거리 등 314개소에 대해 월1회 정기점검, 주1회 이상 수시점검하고, 공공시설물 유지관리시스템(PMS)에 점검과 보수사항을 입력해 체계적으로 이력 관리사항을 한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공시설물 관리실명제'를 운영해 시설물 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시설직 공무원이 없는 부서나 동에서 설계, 공사, 감독 등 업무협조 요청 시 공공시설과에서 시설물 설치에서 유지 관리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매뉴얼을 시설물별 관리 부서에 배포해 결함이나 시급한 사항에 대해 조치할 수 있게 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공공시설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진 기자 zero@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