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정회) 좋은삼정병원(병원장 서성우)은 울산지역 종합병원 최초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2024년 1월 30일부터 2028년 1월29일까지 4년이다.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함으로써, 의료 소비자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기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좋은삼정병원은 2023년 1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의 서류와 현장조사를 거쳐 △기본 가치 체계(환자 안전 보장 활동) △환자 진료체계(진료 전달 체계와 평가, 환자 진료, 의약품 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 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조직관리체계(질 향상 및 환자 안전 활동, 감염관리, 경영 및 조직 운영, 인적자원 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의료정보/의무기록 관리 △성과관리체계(성과관리) 등 4개 영역 총 512개 조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성우 병원장은 "좋은삼정병원이 울산 종합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으로 인증된 것은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정 기자 kej@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