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울산북구노인지회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클린 도우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16명의 어르신들이 활동에 참여해 월 10회, 하루 3시간 동안 장난감 세척 및 소독, 놀이체험실·그림책도서관 환경 정리 활동을 통해 센터 운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강원정 센터장은 "클린 도우미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와 지역사회의 공익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울산 북구가 설치·지원하고 사회복지법인 물푸레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공익기관이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