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지난해 이중언어 학습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 결과,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정규사업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80회에 걸쳐 △초급회화 △병음 학습 △간체자 쓰기 연습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해 8월에는 여름방학 캠프, 11월에는 이중언어 발표회도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 가족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자긍심과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나아가 가족 관계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