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획자, 초기전문 VC 등 투자·보육 역량을 갖춘 투자사를 대상으로 팁스(TIPS) 운영사를 19일부터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민간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정부가 기술개발(R&D),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체계로 현재까지 지원받은 2,700여 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총 13조 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등 중기부를 대표하는 창업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팁스 운영사는 총 104개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공고를 통해 25개사 내외의 운영사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팁스가 대·내외적으로 성공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핵심적인 요인은 역량 있는 우수 운영사의 적극적인 참여였다"며, "딥테크 분야 등 우수한 투자사가 팁스 운영사로 유입돼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적극적인 발굴과 더 많은 성장 기회 제공을 통해 벤처·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팁스 운영사 참여를 희망하는 투자·보육 전문기업 또는 기관은 19일부터 4월 16일 오후 6시까지 팁스 운영사 접수시스템(http://apply.jointips.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 및 팁스 누리집(www.jointips.or.kr)과 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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