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양정작은도서관 달팽이(관장 하현숙)는 지난 9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 '2024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 사업'설명회에서 2023년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산 양정작은도서관 달팽이(관장 하현숙)는 지난 9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 '2024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 사업'설명회에서 2023년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산 양정작은도서관 달팽이(관장 하현숙)는 지난 9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 '2024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 사업'설명회에서 2023년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

2017년부터 실시한 '상주작가지원사업'에서 사립작은도서관이 이 상을 받는 것은 처음으로 부상으로 스웨덴 해외연수 기회가 부여된다.

한국예술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는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 사업'은 도서관, 문학관, 서점 등의 시설에 작가가 상주해 주민을 대상으로 문학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의 문학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양정작은도서관 달팽이는 2024년 문학기반시설상주작가사업에도 선정돼 5월에서 12월까지 운영한다.

문학기반시설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상주 작가의 인건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사업비 2,536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5월에는 울산 이야기꾼 이유수와 함께하는 '울산 이야기 강연회', 6월에는 울산 어르신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자서전 만들기', 8월 한여름에는 어린이들과 하룻밤 추억을 만드는 '오싹오싹 무서운 하룻밤', 10월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 '가을맞이 문화의 밤' 등 채용된 작가와 함께 총 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