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이 27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이 27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은 27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참여위원회 정책제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 수립 및 사업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 제안 활동을 하는 기구로, 울산시에는 15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감사패 전달, 청소년참여위원회 사업 안내, 정책제안 자문, 청소년들의 질의응답 및 시의회 본회의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해 위원장은 "울산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활동을 반영해 맞춤형 청소년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역 청소년 대표기구로 자리매김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아 그들이 원하고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계속 발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작년 12월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고, 올해 4월 '울산시 청소년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일부개정해 '청소년의 달' 관련 행사를 활성화하는 조항을 신설하기도 했다.
김준형 기자 jun@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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