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 수립 및 사업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 제안 활동을 하는 기구로, 울산시에는 15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감사패 전달, 청소년참여위원회 사업 안내, 정책제안 자문, 청소년들의 질의응답 및 시의회 본회의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해 위원장은 "울산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활동을 반영해 맞춤형 청소년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역 청소년 대표기구로 자리매김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아 그들이 원하고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계속 발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작년 12월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고, 올해 4월 '울산시 청소년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일부개정해 '청소년의 달' 관련 행사를 활성화하는 조항을 신설하기도 했다.
김준형 기자 jun@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