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혁 일성하이스코 대표이사
장재혁 일성하이스코 대표이사
 

일성하이스코 장재혁 대표이사는 "1984년 장세일 회장이 석유화학기자재의 국산화를 위해 설립해 해외시장 개척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온 일성이 뜻깊은 40돌을 맞이했다"며 "이런 장구한 역사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저를 포함해 직원 여러분 모두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일성하이스코는 2016년, 4년 7개월 만에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2017년부터 재도약을 위해 사명을 '일성'에서 '일성하이스코'로 변경했다. 울산의 대표 향토기업 명성을 되찾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였다.

장재혁 대표는 "돌이켜 보면 일성의 지난 40년은 끊임없는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이어온 대한민국 산업의 한 역사였다"며 "저 역시 장세일 회장과 매년 지구를 열다섯 바퀴씩 돌며, 끊임없이 해외시장을 개척하며 일구어 낸 시간들이었다. 창업시대부터 '사업보국'의 이념을 바탕으로 남들이 가지 못하는 길, 가려 하지 않는 길을 앞장서서 걸어왔고, 지금 이 순간에도 더 큰 꿈과 더 높은 책임감으로 담대한 도전의 길을 다시금 걷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때로는, 크고 작은 위기 속에서 흔들리는 때도 있었지만 불굴의 일성정신을 통해 시련을 극복하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지금의 일성을 성장하게 만든 원동력은 일성정신을 지키고 발전시킨 장세일 회장 이하 일성 가족 모두의 헌신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이 있기 까지 신용과 의리로 어려웠을 때도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고객사들과 현장에서 공동의 목표를 위해 땀 흘린 협력사들의 노고에도 너무나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창립 40주년은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 일성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일성이 앞으로 100년 그 이상을 영속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약속하는 기업,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객가치 창출을 일성의 존재 이유로 삼아 기존 석유화학 산업을 넘어 친환경, 재생에 이르기까지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고객들의 니즈를 능동적으로 발굴해 해결하는 글로벌 솔루션 프로바이더(Glob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더 나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토탈 솔루션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눈에 보이는 목표 그 이상의 가슴뛰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혁신과 도전에 고객과 시장도 큰 기대를 가지고 주목하고 있다. 일성이라는 이름에 사회와 고객이 보내는 신뢰의 무게만큼 더 큰 책임과 사명 의식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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