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에는 울산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인(단체)이 90여 팀이 지원했으며, (재)고래문화재단은 참여자들이 보내온 영상을 토대로 심사를 통해 30여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들에게는 하반기 주말마다 개최될 남구 거리음악회 출연과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울산고래축제 내 버스킹 공연 참여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재단 서동욱 이사장은 "앞으로 남구 거리음악회가 지역예술인들에게 예술 활동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공연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거리음악회는 (재)고래문화재단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사업으로 2008년부터 약 16년간 남구 거리 곳곳 주민들을 찾아다니며 일상에서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수진 기자 ssjin3030@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