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연수에는 울산지역 초·중·고등학교 진로부장과 교육전문직 40명이 참가했으며, 울산과학대학교는 대학의 호텔조리제빵과와 스포츠재활학부와 연계해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울산과학대학교 진로진학지원센터 소개, 호텔조리제빵과 진로직업 체험교육(제빵, 커피, 디저트), 스포츠재활학부 연계 스포츠산업 진로체험(스포츠테이핑, 골프)으로 진행됐다.
울산과학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 전유명 교수는 "교육부의 LINC 3.0 사업으로 구축한 현장미러형 실습실인 레스토랑 실습실에서 커피에 대한 간단한 이론교육과 퀴즈를 진행한 후 드립백 커피를 만들고 내려서 먹어보는 체험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 진로 교사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에 따라 울산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될 진로체험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를 총괄한 울산과학대학교 김성철 진로진학지원센터장은 "울산 지역의 특성과 학생 취향, 선호도 등을 고려해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서 지역 진로교사와 교육전문직 종사자의 진로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kej@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