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 이주송 병원장은 "환자분들이 안전한 마취 환경에서 수술 및 치료를 받을 수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진료분에 대해 총 1,079개 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 45개, 종합병원 310개, 병원 724개)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3차 평가 대상 의료기관의 전체 종합점수 평균은 89.7점, 상급종합병원급 평균 점수는 97.2점으로 각각 나타났다.
마취 적정성 평가의 주요 평가지표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체온(35.5도 이상) 유지 환자 비율 △수술 병상 수 대비 마취 전담 간호사 수 비율 △마취통증의학과 특수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 약물 관련 관리활동 여부 △주술기 신경근 감시 적용 비율 등 9개다.
정수진 기자 ssjin3030@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