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의는 지난 4월 열린 '디자인툴 캔바', 5월 편집툴 '캡컷(CapCut)'을 활용한 동영상 편집교육에 이은 세 번째 강의로 뉴스룸 뉴스콘텐츠부 기자 등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 시간여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 이 대표는 캔바를 활용해 신문 제작뿐 아니라 제안, 보고서, 발표 등 인포그래픽 시각화 스킬과 제작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다양한 이미지 활용하기, 빠르고 효과적으로 만들어보는 인포그래픽 등 실제 활용도가 높은 핵심내용을 전달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상아 뉴스룸 뉴스콘텐츠부 사회담당 기자는 "퀄리티 있는 결과물을 짧은 시간 안에 만들 수 있는 법을 배워 매우 유용한 강의였고, 취재와 신문 제작 현장에서 꼭 적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동엽 본지 총괄이사는 "이번 조직개편을 시작으로 뉴스룸 전 직원이 간단한 영상편집 수정은 가능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추가로 교육을 진행했다"면서 "올해도 다양한 사내 교육을 통해 각 부문에서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이에 걸맞은 인프라를 구축해 깊이 있고, 신뢰받는 고품질 뉴스콘텐츠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