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나틱레벨5(울산) 등 10팀이 '2024 울산 전국 직장인&동호인밴드 페스티벌' 결선 진출 팀으로 확정됐다.
'울산 전국 직장인&동호인밴드 페스티벌'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울주를 전국에 알리고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건전한 직장 여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울산매일신문사와 울산 울주군이 매년 가을 개최해 오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 직장인&동호인 음악 축제다.
올해 행사의 본선 진출 팀은 '루나틱레벨5', '잭 나이프' 등 울산 2팀을 비롯해, 경기의 '댄디즈'·'PULSE44'·'101도', 경남 '3rdFloor'·'UMM', 부산 '오함마', 대구 'TEIWAZ', 세종 'Lunatic Haze'이다.
23일 울산매일 사업부에 따르면, 온라인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국에서 80여 개 팀이 신청서를 냈다.
접수된 연주 영상으로 예선심사 진행했다.
올해 경연은 서울과 부산, 경기도 등 대도시권에서 지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울산과 부산·경남 등 동남권에서도 많이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경기와 부산이 20팀씩, 서울이 18팀, 울산과 경남이 각 6팀이었다.
결선은 10월 5일 오후 6시 30분 울산 울주군 작천정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경연의 대상 팀에게는 상금 700만원, 최우수 팀에게는 400만원, 우수 팀에는 200만원, 장려 팀에게는 100만원이 각각 상장과 함께 주어진다. 이외 인기상 포함해 모든 참가팀에게도 50만원이 지원된다. 본선 진출팀 명단은 본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매일신문사 사업부(052-271-8701)로 연락하면 된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