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20주년을 맞는 울산광역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임길홍, 이하 울아연)가 4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2028 울산국제정원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아파트 입주민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 및 결의대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섭 울산시의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아파트 지도자, 내·외빈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울아연은 임길홍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본 연합회가 처음 결성돼 아파트 입주민의 권익 보호에 앞장선지가 어느덧 20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입주민의 권리를 보호하기위해 공동주택 지원조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법 등을 개정했고, 공동주거문화와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동별대표자 중임제 폐지와 법정단체가 되도록 전아연과 함께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준비 중인 가운데 울아연이 캠페인 등의 활동을 통해 친환경 생태복원에 성공할 울산시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번 박람회가 성공 개최 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 직후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태화강국가정원 박람회 준비 설명회도 함께 열렸다.
울아연은 이날 기념식에서 공동주거문화 정착과 주거환경 조성 등에 따른 감사의 뜻으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귀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