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페스티벌 등 올해 울산문협의 사업이 확정됐다.
㈔한국문인협회 울산시지회(이하 울산문협)가 지난 20일 울산문예회관 토스카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등을 승인했다.
울산문협은 울산문학의 내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이날 총회에서 올해 사업계획으로 문예 창작 과정인 시민문예대학을 비롯해 울산문학 계간지 발행, 제20회 울산문학 신인문학상, 북페스티벌, 메세나사업 문학토크콘서트, 가을밤 문학축제 등 8개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국 공모로 전환한 '울산문학상'과 '올해의 작품상' 응모 자격을 조정하고 작품 창작에 대한 의욕을 높이기로 했다.
또 AI(인공지능)시대에 따른 울산 문학 발전을 위해 3월 한 달간 AI 특강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오는 5월에 경남 함안과 사천 일대로 2025년 문학기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고은희 회장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메세나 사업 문학 토크콘서트가 시민과 회원의 참여로 좋은 반응에 힘입어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