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는 28일 울산 북구에 유·아동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한 특별사회공헌기금 3억원을 기탁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28일 울산 북구에 유·아동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한 특별사회공헌기금 3억원을 기탁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 북구에 유·아동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한 특별사회공헌기금 3억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북구 세대공감창의놀이터 내 '꼬마예술가 무중력지대' 공간 조성에 쓰이게 된다.

북구는 28일 구청장실에서 현대자동차 노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대공감창의놀이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회공헌기금으로 조성되는 세대공감창의놀이터 내 '꼬마예술가 무중력지대'는 유·아동이 자유롭게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다. 목공활동 등을 할 수 있는 예술 활동실과 활동 결과물 전시 공간, 보호자를 위한 휴게 공간 등으로 중산동에 조성된다.

세대공감창의놀이터 관계자는 "이번 공간 확장으로 유·아동은 물론 부모와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술과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문화예술교육 거점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kiu266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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