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6·3 대선을 27일 앞두고 3명의 상임선대위원장과 19인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구성된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짜 대한민국 민주당 울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울산시당 선대위는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 이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송철호 전 울산시장, 성창기 전 울산시민연대 대표 등 3명을 선임했다.
19명으로 꾸려진 공동선대위원장은 임동호 전 시당위원장, 심규명 전 시당위원장, 성인수 전 시당위원장, 황세영 전 시의회 의장, 박병석 전 시의회 의장, 오상택 중구위원장, 전은수 남갑 위원장, 박성진 남을 위원장, 김태선 국회의원, 이동권 북구위원장, 김충곤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 임삼규 전 민주평통 울산 부의장, 김종석 시 유도회 고문, 정창윤 전 시 노동특보, 정선숙 여성경제인협회 본회 특별 부회장, 안재현 전 노무현 재단 울산지역위 대표, 설창환 전 울산변호사회 회장, 김연민 전 울산경제진흥원장, 이미명 전 울산가족개발원장 등이다.
또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김태선 의원이 맡고 선임 울산승리본부장은 오상택 중구위원장, 선임 울산대통합본부장은 전은수 남갑위원장 등이 맡는다.
이선호 울산 상임선대위원장은 "우리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진짜 대한민국, 새로운 울산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면서 "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울산시당 선대위는 21대 대통령선거를 오롯이 주권자 국민의 시간으로 만들고,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이었던 모든 시도를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재명 후보는 전국 방방곡곡 골목을 다니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내란으로 갈라진 나라를 하나로 통합하고 이념보다는 국가와 국민에 닥친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고, 민주주의 회복과 새로운 미래로의 국가 진로를 제안하고 있다"며 "먹사니즘과 잘사니즘 누구나 살아갈수 있고 국민 모두의 삶의 가치가 중요한 세상, 바로 이것이 진짜 대한민국"이라고 덧붙였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