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김강성)은 29일 남관 회의실에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박원희 이사장, 주인욱 의료원장, 김강성 병원장, 김기성 공공의료본부장, 김원기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센터장, 김형준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혈관센터장, 김준연 예방재활센터장 등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울산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된 이후의 행보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 심뇌혈관질환자의 급성기 최종치료 24시간 제공 및 퇴원환자 등에 대한 예방관리교육의 비전을 제시했다.

동강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뇌혈관센터, 심혈관센터, 심뇌재활센터, 예방관리센터를 운영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 재활까지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심뇌혈관환자의 집중치료를 위해 전용병상, 중환자실, 재활치료실, 특수검사실 가동심뇌혈관조영촬영기, MRI 등 첨단장비를 확보해 심뇌혈관질환의 진단과 응급시술치료가 가능하다. 심장내과, 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전담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100여명의 전담인력이 최적의 치료를 담당한다.

주인욱 의료원장은 "심뇌혈관질환 발병률의 증가추세로 인해 센터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막중하다"라며 "지속적인 센터의 고도화를 진행하고 항상 선도적인 활동으로 울산지역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은 낮추고 생존율은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강성 병원장은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중증·응급 진료체계를 강화해 온 결과이다. 앞으로도 울산지역 심뇌혈관질환자 발생에 지역완결적 의료체계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상아 기자 secrets21@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