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박유리)는 다문화이해 전문강사 양성(30일)·보수 교육(31일) 수료식을 각각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시킬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성과정은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7명의 예비 다문화이해 전문강사가 탄생했다.
보수과정은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됐고, 1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기존 강사들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했다.
교육생들은 다문화이해 교육, 다문화강사의 역할과 자세, 목소리 디자인, 컴퓨터 활용 교육, 교구 활용법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박유리 울산광역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 강사들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역 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다문화 교육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건강한 다문화 사회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총 24명의 강사들은 앞으로 울산 지역의 학교, 기관, 단체 등에서 다문화이해 교육을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