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대회 4학년 이하부 개인 복식에서 울산 중구 백양초등학교 3학년 오세준, 윤준호조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대회 4학년 이하부 개인 복식에서 울산 중구 백양초등학교 3학년 오세준, 윤준호조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대회 4학년 이하부 개인 복식에서 울산 중구 백양초등학교 3학년 오세준, 윤준호조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전북 순창 다목적 실내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일본 유소년대표팀을 포함한 32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열렸다.

5학년 2명에 3학년 6명으로 구성된 백양초는 6학년들이 없어 약체로 평가됐으나 단체전 예선을 3연승으로 본선에 오르는 이변을 만들었다.

또 4학년 이하부 개인복식에서 3학년 오세준,윤준호조가 준결승에 올라 경북 옥산초 박서준, 강민찬조를 4:0 으로 완파했다.

결승에서 일본 쿠라시키유소년대표 4학년 우루시다니 소다, 히에 쇼타조를 만나 매 셋트 접전 끝에 한게임도 내주지 않고 4:0으로 이겼다.

백양초 조분래 교장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훈련한 결과"라며 "최선을 다한 경기에 좋은 성적으로 노력한 결과를 보상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kiu266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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