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학 가을호 표지
울산문학 가을호 표지

한국문인협회 울산시지회(지회장 고은희)는 계간지 울산문학 2025년 가을호(통권113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먼저 예루하 행사장의 시화와 저자사인회, 올해의 작가 토크콘서트, 시민문예대학, 문학 발전을 위한 토론회, 셰익스피어 읽기 특강, 신인문학상 심사 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울산문인협회 회원들의 한 줄 축하 글과 함께 특집을 세 부분으로 나눠 실었다.

울산문학 발전을 위한 토론회서 주제 발표한 이순욱 부산대 국어교육과 교수, 주제 토론한 성인수 울산대 명예교수, 이충호 울산문협 고문, 패널로 나선 지역문화부 기자들의 토론 내용을 특집으로 다뤘다.

또 올해의 작가상을 받은 김성춘 시인의 시 세계를 김익경 시인이 대담으로 풀어낸 내용을 다뤘고, 제20회 울산문학신인문학상 당선자 은해원(시), 신총명(시조), 김은희(수필), 문지후(동화), 이두나(소설) 등 수상 작품 및 당선 소감과 함께 심사를 맡은 박산하 시인, 임성화 시조시인, 박미자 수필가, 이시향 아동문학가, 정정화 소설가의 심사평을 실었다.

회원 시 53편, 시조 19편, 수필 34편, 아동문학 동시 6편 동시조 1편 동화 5편, 소설 2편 등 독자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함께 문학적 감흥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신입회원 권후근·김성화·김장욱·우진숙 씨의 시와 서배겸·양현숙 씨의 시조, 김중규·오명주 씨의 수필, 이명선 씨의 동화를 실었다. 또 손진은 시인·문학평론가의 '소재주의와 대상화의 위험에서 벗어난 개성적인 시들'을 주제로 한 시 계간평을 실었다.

울산문학 가을 호는 오는 27일 해오름동맹 예술인한마당에서 배부된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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