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울산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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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울산방송국(이하 'KBS울산')은 5일 오후 5시 부·울·경 시도지사 합동 토론회 '부산·울산·경남 혁신경제를 묻다'를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KBS울산·부산·창원이 공동 기획한 이번 합동 토론회는 지난해 10월 KBS창원, 올해 1월 KBS부산에 이어 KBS울산에서 마지막으로 열린다.

KBS울산에 따르면, 이번 토론에서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패널로 참여해 '수도권 일극 체제' 속에서 갈수록 위축되는 동남권 경제의 활성화 대책을 밝히고, 공동으로 대응할 전략을 토론한다.

KBS울산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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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업 경쟁력 약화와 청년 유출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동남권 경제 실태를 짚어보고 신성장 동력이 될 미래 전략 산업은 무엇인지, 또 수도권에 대응할 초광역 경제 협력 방안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또 각 시도지사는 인공지능(AI) 등 미래 먹거리 산업과 전통 제조업의 디지털화 등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지역별 전략을 제시하고 기업 투자와 인재 양성 등 과제를 논의한다.

더불어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5대 초광역권과 3대 특별자치도(5극 3특) 전략 등 균형 발전 정책을 평가하고,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토론회는 오는 7일 오후 7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50분간 KBS1TV를 통해 방영된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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