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 부문 - 강갑회
충효 부문 - 강갑회
 

 

강갑회 씨 등 6명이 제24회 덕양춘포문화상 수상했다.

(재)덕양춘포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치윤)은 10일 제24회 덕양춘포문화상 수상자 6명과 학술문예지원단체를 선정, 발표했다.

㈜덕양가스, ㈜덕양홀딩스, ㈜덕양에너젠이 후원하는 올해 덕양춘포문화상 수상자는 충효·사회봉사부문 강갑회(6.25참전유공자회), 폭력없는사회만들기봉사회, 문화·예술부문 천성현(울산예총), 오나경(한국미술협회), 교육·언론출판부문 이문수(울산에너지고등학교), 이지향(KBS울산), 학술문예지원단체는 ubc울산방송 사회봉사단이 선정됐다.

충효·사회봉사 부문에 공동 선정된 강갑회 씨는 35년간 국가 교육공무원으로 봉직한 후 2018년부터 유교신문 기자로 활동하며 6·25참전유공자 및 보훈단체의 기록화, 보도, 전시, 출판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안보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사회봉사 부문 - 폭력없는 사회만들기 봉사회
사회봉사 부문 - 폭력없는 사회만들기 봉사회
 

 

충효·사회봉사 부문에 공동 선정된 '폭력없는사회만들기봉사회'는 2009년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이후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폭력 등 사회적 폭력 근절과 평화로운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교육·캠페인·홍보를 실시하며 인식 개선과 피해자 보호에 힘썼다.

 

 

 

 

문화·예술 부문 - 오나경
문화·예술 부문 - 오나경
 

 

문화·예술 부문에 공동 선정된 오나경 서양화가는 40여 년간 울산을 중심으로 예술창작과 교육활동에 헌신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100여 회 이상의 공공 전시·기획전을 개최하고 '시민미술관 프로젝트', '지역 작가 초대 릴레이 전시' 등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암각화 질감 회화 기법'을 창안해 국내외에서 주목받았으며, 미술 칼럼 200여 편 집필과 예술 기자재 기증 등으로 지역 예술 담론 형성과 사회공헌에도 앞장섰다.

 

 

 

 

문화·예술 부문 - 천성현
문화·예술 부문 - 천성현
 

 

문화·예술 부문에 공동 선정된 천성현 씨는 (사)울산예술단체총연합회 울산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울산 문학 발전과 지역 문화 진흥에 헌신했다.

'영남문인대회'와 '울산문학 타임캡슐' 행사를 통해 지역 문학의 위상을 높이고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한글문화예술제' 문학 강의를 통해 시민의 문학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교육·언론출판 부문 - 이문수
교육·언론출판 부문 - 이문수
 

 

교육·언론출판 부문에 공동 선정된 이문수 씨는 27년간 학생 진로지도와 학습지도에 헌신하며 자기주도 학습법과 선택과목 기반 맞춤형 학습모형을 개발, 학생 중심 교육혁신을 이끌었다.

 

 

 

 

교육·언론출판 부문 - 이지향
교육·언론출판 부문 - 이지향
 

 

교육·언론출판 부문에 공동 선정된 이지향 씨는 30년간 KBS울산의 아나운서이자 PD로서 지역 시청자와 소통하며 지역 언론의 신뢰도 향상과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주요 뉴스 진행자로 활약하며 정확하고 따뜻한 전달력으로 신뢰받았고, '울산시대', '시사투데이 울산' 등 시민 참여형 시사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또한 울산 100부작 라디오 다큐 '격동 60년 불굴의 도전'을 기획·제작하고, 유튜브 '울산시대'를 통해 지역 방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했다.

 

 

 

 

학술문예지원 - ubc울산방송 사회봉사단
학술문예지원 - ubc울산방송 사회봉사단
 

 

학술문예지원 단체로 선정된 ubc울산방송 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연중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수재가노인복지시설과 연계해 독거노인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보리수마을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체험학습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햇살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덕양춘포문화상 공동 수상자는 각 5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학술문예지원금 선정단체는 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재)덕양춘포문화장학재단은 덕양춘포문화상은 신문공고,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 신청받아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로 수상자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덕양춘포문화상 시상식 및 학술문예지원금 전달식은 이달 20일 오후 5시 울산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재단은 이날 대학생, 고등학생 총 37명의 장학생에게 춘포지원금 전달식도 열 예정이다.

(재)덕양춘포문화장학재단은 그동안 1,512명의 학생에게 9억 6천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춘포문화상 123명에게 7억 7천850만 원, 학술문예지원금을 총 37개 단체에게 1억 2천600만 원, 총 18억 7천350만 원을 지원했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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