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제2시립노인복지관 시니어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가 지난 12일 복지관 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울산광역시 제2시립노인복지관 시니어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가 지난 12일 복지관 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울산광역시 제2시립노인복지관(관장 김정수) 시니어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가 지난 12일 복지관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니어오케스트라는 금길동 선생의 지휘로 200여 명의 관객들에게 ‘위풍당당 행진곡’, ‘인생의 회전목마’ , ‘MOON RIVER’, ‘아리랑’ 등 10여곡을 선사했다.

오케스트라는 올해 2월 창단했으며,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색소폰 등 다양한 파트에서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울산클래식음악제에 참여하기도 했다.

제2시립노인복지관은 같은 날 ‘첫 시작의 설렘’을 주제로 평생교육 종강 발표 및 작품 전시회도 열었다.

이를 통해 복지관이 올해 운영한 요가, 라인댄스, 하모니카, 수묵화, 민화 등 20여개 강좌의 수강 어르신들이 저마다의 작품과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 울산.양산지구가 후원했다.

김정수 관장은 “시니어오케스트라를 적극 지원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울산 어르신들의 멋진 인생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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