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오케스트라는 금길동 선생의 지휘로 200여 명의 관객들에게 ‘위풍당당 행진곡’, ‘인생의 회전목마’ , ‘MOON RIVER’, ‘아리랑’ 등 10여곡을 선사했다.
오케스트라는 올해 2월 창단했으며,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색소폰 등 다양한 파트에서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울산클래식음악제에 참여하기도 했다.
제2시립노인복지관은 같은 날 ‘첫 시작의 설렘’을 주제로 평생교육 종강 발표 및 작품 전시회도 열었다.
이를 통해 복지관이 올해 운영한 요가, 라인댄스, 하모니카, 수묵화, 민화 등 20여개 강좌의 수강 어르신들이 저마다의 작품과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 울산.양산지구가 후원했다.
김정수 관장은 “시니어오케스트라를 적극 지원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울산 어르신들의 멋진 인생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