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18분 규모 6.2 지진이 발생한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남동쪽 23㎞ 지점. 기상청 제공
6일 오전 10시 18분 규모 6.2 지진이 발생한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남동쪽 23㎞ 지점. 기상청 제공
일본 시마네현에서 발생한 규모 6.2 지진의 여파로 울산 일부 지역에서 흔들림 신고가 접수됐다.

6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남동쪽 23㎞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6.2의 지진으로 지진 유감 신고 7건 접수됐다.

신고는 모두 북구 지역에서 이뤄졌으며 지진 발생 직후인 10시 21분부터 32분까지 명촌동 6건, 양정동 1건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흔들림을 느꼈다”라고 신고했지만, 인명피해나 시설물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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