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중부소방서는 광범위하고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드론 활용 능력 강화 특별전술훈련을 진행한다.
14일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15일까지 중부소방서 다목적훈련장과 야산에서 진행되는 이 훈련은 소방드론의 다양한 기능을 실제 소방현장에 접목하고 운용 전술 고도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지도조종자 자격증을 보유한 드론전문의용소방대 대원이 참여해 현장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훈련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주요 훈련 내용은 △마네킹을 활용한 구조대상자 수색 △현장, 119상황실 사이 드론 영상 정보의 실시간 공유 △첨단장비(열화상카메라 등) 활용 등으로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이다.
유대선 중부소방서장은 “소방드론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정보 파악과 대원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맞춤형 전술훈련을 통해 드론 운용 숙련도를 향상시키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혁신적 전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