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품질 최우수기관 시상식 수상자 단체 기념촬영 모습.(국민연금 부산본부 제공)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품질 최우수기관 시상식 수상자 단체 기념촬영 모습.(국민연금 부산본부 제공)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서동현)는 지난 4일, 2025년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평가에서 서비스 품질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부산과 경남지역 17개소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장애인 복지와 자립 증진을 위해 2011년 10월부터 ‘장애인 활동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2014년부터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서비스 기관에 대한 정기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에는 전국 504개소를 평가해 ‘최우수기관’ 40개소, ‘성과향상 우수기관’ 25개소를 선정했는데, 그 중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최우수기관 13개소, 성과향상 우수기관 4개소가 선정됐다.

부산지역본부는 이번 시상식에서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등 관내 우수기관 17개소에 대해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현판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장애인 자활에 기여한 각 기관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부산·경남지역의 활동지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수상기관의 우수사례를 다른 기관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연금공단 서동현 부산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활동지원기관과의 협력 강화 및 지역사회 활동지원 서비스 제공에 한층 더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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