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 봉사회(회장 권오규)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울산병원 제공
울산병원 봉사회(회장 권오규)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울산병원 제공
울산병원 봉사회(회장 권오규)가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울산병원 의료·행정지원 인력으로 구성된 봉사회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꾸준한 기부 활동과 더불어, 2024년 8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결성 후 취약계층 결연 돌봄 및 건강 부스 운영 등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특히 울산병원 봉사회는 단순한 물적 나눔을 넘어,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 기여를 해왔다는 평을 받았다.

권오규 울산병원 봉사회 회장은 “지역 대표 의료기관의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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