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 화재를 진압하던 중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오다 순직한 고양소방서 소속 故 성치인 소방경의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 화재를 진압하던 중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오다 순직한 고양소방서 소속 故 성치인 소방경의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소방청과 20년째 ‘소방영웅지킴이’ 프로젝트를 실행해 온 S-OIL이 화재진압 도중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오다 3개월 여만에 순직한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4일 S-OI에 따르면 고양소방서(행신안전센터) 소속 故 성치인 소방경은 작년 11월 24일 정오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 투입돼 진화 활동을 펼치던 중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아왔지만 지난 3일 끝내 순직했다.

S-OIL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에쓰-오일의 위로금이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협약을 맺고 영웅소방관 표창,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과 학자금 지원, 부상소방관 격려금 제공,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 체계적인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