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의날(8일)을 기념해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진보당 울산시당 지방선거 여성후보들은 △성별임금격차 해소와 성평등 임금공시제 도입, 성별임금 실태조사 실시 △여성일자리 전담 부서 편성을 통한 여성 일자리 확대 △돌봄, 보육 등 여성 일자리 고용환경 개선 △교제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 △여성 안심 홈 세트 등 주거안전물품 지원 △성평등 전담부서 강화 등을 이번 지방선거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들은 “여성이 직접 정치해서 세상을 바꾸고, 울산을 바꾸자. 내란청산을 만들어 낸 여성들의 용기와 빛을 이어 여성들의 빛나는 참여와 선택으로 성평등한 울산의 토대를 만들자”라고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울산시당 지방선거 여성후보 17명 참여했다.
한편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울산 여성의날 대회에 참석해 여성의날을 축하하는 꽃이 그려진 명함을 전달하는가 하면 페이스북에 여성 일자리 확대 등 여성관련 주요 정책과 공약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