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만큼 울산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도 부담이 적다.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5회 2026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는 부산화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대표 아트페어 가운데 하나다.
올해는 국내외 136개 갤러리가 참가하고 약 4,00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부산 지역 화랑은 물론 이화익갤러리, 금산갤러리, 갤러리신라 등 국내 주요 갤러리와 해외 8개국 13개 갤러리도 함께한다.
울산에서 G&갤러리, 갤러리 월 플러스, 뮤즈세움갤러리, 초혜갤러리, 전원화랑, 모아미 갤러리가 참가한다.
올해 바마의 주제는 ‘노드(NODE): 연결과 확장의 마디’다. 작품 거래를 넘어 지역과 세계, 작가와 갤러리, 예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거점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조각·설치전 <노드: 공간의 교차>, 15주년 아카이브전, 아트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