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21일 군청 이화홀에서 위원장인 이순걸 군수 주재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울산해양경찰서, 울주경찰서, 남울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울산 울주군이 21일 군청 이화홀에서 위원장인 이순걸 군수 주재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울산해양경찰서, 울주경찰서, 남울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피서지인 진하해수욕장이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한다.

21일 울주군에 따르면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위원장인 이순걸 군수 주재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울산해양경찰서, 울주경찰서, 남울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진하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의 즐겁고 안전한 피서와 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사항을 심의·결정했다.

주요 내용은 △해수욕장 개장기간 및 개장식 △물놀이구역과 레저구역 운영 △편의시설 무료화 운영 등 해수욕장 개장과 운영,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올해 진하해수욕장은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67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한다.

개장 기간 동안에는 개장식(6월 26일)을 시작으로, 진하해변축제(7월 중), 울주해양레포츠대축전(7월 25~26일), 서머페스티벌(8월 초)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울주군은 올해도 샤워장, 파라솔, 구명조끼, 튜브, 물놀이장 등 편의시설을 무료로 운영하며, 임시주차장을 확충해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역주민들이 치안과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 각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이순걸 군수는 “올해 폭염이 예상돼 이전보다 진하해수욕장을 찾는 분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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