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미 재즈 팔레트.  ‘2026 태화강국제재즈음악제’ 운영위 제공
이주미 재즈 팔레트. ‘2026 태화강국제재즈음악제’ 운영위 제공
보컬리스트 이주미가 이끄는 ‘이주미 재즈 팔레트’는 이번 태화강국제재즈음악제에서 가장 다채로운 색을 지닌 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주미는 2011년 자라섬 재즈콩쿨 대상을 받은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재즈 보컬리스트다. ‘이주미 재즈 팔레트’라는 팀 이름에는 즉흥 무대라는 그림을 그린다는 뜻이 담겨 있다.

팀은 재즈 스탠더드뿐 아니라 팝, 라틴, 가요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보컬 이주미를 중심으로 색소폰,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이 어우러져 한 편의 그림 같은 무대를 만들어낸다.

풍부한 페스티벌 경험을 쌓아온 이 팀은 관객에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재즈의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화강의 봄밤 위에 어떤 색의 재즈를 펼쳐낼지 관심이 쏠린다. 보컬 이주미, 색소폰 강덕호, 피아노 이미영, 콘트라베이스 임경진, 드럼 이성구.

‘2026 태화강국제재즈음악제’
‘2026 태화강국제재즈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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