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출신 재즈 싱어 던컨 갤러웨이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태화강 무대에 오른다.
던컨 갤러웨이는 30년간 ‘파사데나 루프 오케스트라’의 리드 보컬로 활동하며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아온 스윙 보컬리스트다. 55년 가까운 전통을 지닌 재즈 빅밴드와 함께한 경력만으로도 그의 존재감은 충분하다.
그는 던컨 갤러웨이 퀸텟의 리더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2008년 영국 버킹엄 궁전 크리스마스 갈라쇼를 기획한 이력도 갖고 있다. 풍부하고 감성적인 목소리, 세련된 무대 매너, 재치 있는 유머 감각은 그의 공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수십 년간 재즈와 스윙 음악에 헌신해온 던컨 갤러웨이는 이번 태화강 무대에서도 클래식한 재즈 감성과 품격 있는 공연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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