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용작 전시를 전시하다
박수용작 전시를 전시하다
굿포토클럽(회장 박철홍)은 창립 17주년을 맞아 제14회 회원전 ‘Color in My Eyes’를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펼친다.

이번 전시는 21명의 회원이 참여해 총 95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작가 각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순간을 다양한 색감과 감성으로 표현했다.

정희례작 인고(忍苦)의 삶
정희례작 인고(忍苦)의 삶
전시 주제 ‘Color in My Eyes’는 같은 공간과 시간을 살아가면서도 서로 다른 감정과 해석을 지닌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담고 있다. 자연 풍경, 추상, 인물, 도시 스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은 빛과 색을 중심으로 사진의 본질을 탐구하며, 작가의 시선을 통해 재해석된 세계를 보여준다.

박철홍 회장은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시선을 통해 재해석된 세상의 다채로운 색채를 탐구하는 자리로, 화려한 기교보다 작가의 시선 끝에 머문 찰나의 순간을 고유의 색채로 담아내고자 했다”라며 “관람객들이 각자의 마음속에 담긴 색을 발견하고 새로운 시각과 감성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은경작 색
배은경작 색
굿포토클럽은 2010년 창립 이후 정기 회원전과 작품집 발간, 사진 교류 활동을 지속해 오며 지역 사진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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