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가장 먼저 닿은 빛’이라는 이름의 전시는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트렌토시 팔라초 벤베누티(Palazzo Benvenuti)에서 열리며, 울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사진 15점이 전시된다. 영남알프스를 비롯한 지역의 자연환경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의 산악문화와 울주의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또 산악인 엄홍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히말라야〉가 상영되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영화 상영 이후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관객과 직접 만난다. 이와 함께 산악인 김영미가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이탈리아 탐험가 알렉스 벨리니와의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