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고래문화광장을 중심으로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바다여행선, 웰리키즈랜드, 고래문화마을에서 체험형·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1일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가정의 달 고래문화 체험 놀이터’가 운영된다. 고래 크로스백 컬러링, 펠트 카네이션 만들기 등 연령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일부터 4일까지는 어린이가 직접 공룡 뼈 발굴을 체험할 수 있는 ‘숨겨진 화석을 찾아라 공룡 화석 발굴 놀이’가 일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래문화광장에선 △키다리 삐에로의 마술·풍선공연(4일 오전 11시~오후 3시) △어글리 프로젝트 캐리커처(5일 오후 1~6시) △히어로 코스프레 퍼포먼스(5일 오후 1~6시)가 진행되며, 어린이날 당일 저녁에는 어린이 뮤지컬·비보잉·매직 불쇼가 결합된 특별 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진다.
고래박물관에서는 어린이 체험실과 전시실을 중심으로 △어린이 고민 타로상담(2~3일 오후 3~6시) △도토리 캐리커처(4일 오후 1~6시) △캐리커처, 범고래 모자 만들기(4~5일 오후 1시30분~6시)가 미래의 주인공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고래생태체험관과 울산함에서는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래생태체험관 행운의 뽑기 이벤트(5일 오후 2시30분) △울산함 어린이 해군복 무료 체험(4~5일, 일일 선착순 40명)이 진행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웰리키즈랜드 또한 어린이들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준비했다. 체험 이벤트로는 △어린이 바다낚시터 보물찾기 이벤트(2~3일 오후 2시) △어린이날 기념 행운의 인형 뽑기 이벤트(5일 오후 2시), 어린이 공연으로는 △실내 어린이 매직 버블 벌룬쇼 공연(3일 오후 1시~1시30분), 실내 어린이 바다인형극 공연(5일 오후 3시~3시30분)이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장생포 옛 마을 전역에서 △키다리삐에로 마술 풍선공연(3일, 5일 오전 10~오후 3시) △옛 마을 방문 어린이 대상 행운의 뽑기 및 솜사탕 나눔 이벤트(3~5일)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체험할 수 있는 ‘바다 놀이터’ 콘셉트로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가족 중심 체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