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보는 “울산 교통의 심장부인 공업탑 로터리와 문수로가 매일 출퇴근 시간마다 심각한 동맥경화를 겪고 있다”라며 “이제는 임시방편이 아닌 구조적 해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업탑 로터리에서 옥동 정토사 인근인 국도 7호선 이예로 진입 구간까지 약 3.5㎞ 구간을 지하 고속화도로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도로가 완공될 경우 현재 출퇴근 시간대 30분 이상 소요되던 구간 이동 시간이 5분 수준으로 대폭 단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태진 후보는 “매일 20분 이상의 시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려 가족과 함께하는 아침·저녁을 보장하겠다”라며 “기업 물류비용 절감과 지상 도로 여유 확보로 옥동, 무거동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약 실현을 위해 국토교통부, 울산시, 남구청, 시민, 교통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기구를 구성하고, 예비타당성 검토와 광역교통계획 반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전태진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1호이자 일 잘하는 후보로서 울산 남구의 교통 대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며 “도로가 바뀌면 시민의 하루와 도시 경쟁력이 바뀐다는 신념으로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