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은 7일 취임 인사차 방문한 황찬규 울산광역시복싱협회장에게 인준패를 전달했다.
황찬규 회장은 지난달 11일 제4대 울산광역시복싱협회장으로 선출됐으며, 현재 울산중앙청과시장(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임기는 2029년 정기총회 전일까지다.
황찬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복싱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욱 시 체육회장은 “우리 체육회도 복싱협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우수 선수 발굴과 복싱 인구 확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