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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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울산항 항만안전 콘퍼런스’의 외연 확장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한다.

항만안전 콘퍼런스는 항만의 안전사고 저감,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등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울산항의 포용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신기술 △친환경 에너지 물류 중심축 △국제 해운·항만 정책 등 울산항의 주요 현안과 미래 핵심과제를 아우르는 종합 학술회의로 외연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www.u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명칭은 다가오는 제10회 행사부터 공식 명칭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10주년 콘퍼런스는 울산항의 거시적인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도약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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