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18일 시청 본관 10층 자치행정과 내에 마련된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서 권한대행은 선거인명부 작성 현황을 비롯해 선거업무 추진체계와 공직자 선거중립 준수대책 등 전반적인 법정 선거사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또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공직사회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유지와 빈틈없는 선거사무 추진을 당부했다.
서 권한대행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법정 선거사무가 한 치의 오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울산시는 이번 지방선거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자치행정과장을 상황반장으로 하는 ‘공명선거 상황반’을 운영 중이다.
상황반은 자치행정과장과 주민자치팀 직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선거 관련 부서 간 협조체계 구축과 선거 추진상황 종합관리, 선거인명부 작성 지원 등 법정 선거사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특히 울산시는 공직자의 선거 관여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직기강 점검과 선거중립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시는 선거일까지 상황반 운영을 이어가며 선거 관련 현안을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