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는 최근 울산 울주군 소재 ㈜언양전통식품(대표 김경민)과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된장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초록우산 울산본부 제공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는 최근 울산 울주군 소재 ㈜언양전통식품(대표 김경민)과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된장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초록우산 울산본부 제공
울산매일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더 나은 가치, 물품후원 릴레이 캠페인’의 2호 주자로 지목된 울산 울주군 소재 ㈜언양전통식품(대표 김경민)이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된장 후원 전달식을 19일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민 ㈜언양전통식품 대표와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 대표는 지역 아동 가정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전통 된장을 기부했다. 후원 물품은 상·하반기로 나눠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울산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과 아동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이번 후원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식재료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언양전통식품은 국산 콩을 기반으로 메주, 된장, 고추장 등 전통 발효식품을 생산하는 울산지역 식품제조기업이다. 연간 약 50t 규모의 농산물을 구매해 가공·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로컬푸드 매장과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판매 채널에 입점해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수출을 시작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경민 ㈜언양전통식품 대표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먹거리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된장이 아이들 식사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동환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장은 “기업의 정성이 담긴 먹거리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더 나은 가치, 물품후원 릴레이 캠페인’은 울산매일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공동 캠페인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5월부터 9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울산지역 기업·단체 후원자들의 물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캠페인 참여를 위한 물품 및 정기후원 문의는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052-275-345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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