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연주회는 고전 음악(클래식)부터 실용음악까지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1부 고전 음악 무대는 2대의 피아노(Two Piano)와 현악, 관악이 어우러진 풍성한 현악 합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어 성악 바리톤 독창(솔로)과 기악(피아노, 비올라, 바이올린) 전공 학생들의 깊이 있는 무대가 펼쳐지며, 두 명의 연주자가 긴밀하게 호흡을 맞추는 피아노 연주(Four Hands) 등 학생들의 탄탄한 기량과 독창성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2부 실용음악 무대에서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악단 연주곡부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 무대까지 폭넓은 분야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모든 좌석이 무료이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황기태 교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학생들이 수많은 고뇌와 인내의 시간을 견디며 묵묵히 기량을 닦아온 지난 1년간의 결과물”이라며 “이 자리가 학생들에게는 전문 예술가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관객에게는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